22.04.02 — EVERYDAY

KBO 개막전을 하는 날

직관을 갔다.

2년전부터 한화팬인 친구와

개막전이 잠실에서 한화 두산경기이면 무조건 가자라고 했는데

진짜 개막전이 한화 두산이였다.

바로 티켓을 예매하고

야구를 보러갔다.

연습배팅부터 보러가기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갔다.

정말 재밌었다.

야구는 두산의 승리...

정말 기뻤다.

야구를 이기고 집으로 가면서 WHY 모임을 가기로 했다.

스야를 했는데

배팅이 안되는거 아닌가

답답했다.

그리고 바로 버거킹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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