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대포

    22.01.22

    22.01.22

    오늘은 메가커피애 갔다. 아침형 인간처럼 빨리 일어나서 준비를 얼른하고 나갈 수 있었다. 메가커피에 가서 오늘도 역시 정보처리기능사 공부를 하였다. 공부를 하고 삼겹살을 먹으러 진식당에 갔다. 그런데 이 삼겹살은 정말 고급스러운 삼겹살인지 너무 맛있었다. 삼겹살을 만족스럽게 먹고 79대포로 가서 간술을 먹었다. 계속 먹기만 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상자 4개가 와서 뜯어보니 무드등과 휴지 박스가 온 것이었다. 설레는 나머지 상자를 허겁지겁 뜯고 각자 위치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게임을 했는데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말싸움이 붙어서 싸웠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정확한 판단으로 게임을 할 수가 없었다. 너무 화가 났다. 이제는 술을 먹고 게임을 하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