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22.01.23

    이제부터 일기를 쓸 때 노래를 틀고 한 곡이 끝날 때까지 쓰려고 한다. 오늘도 메가커피에 출석을 했다. 출석하자마자 정보처리기능사 책을 피고 내용을 훑어보았다. 배가 고프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17시에 메가커피에서 나갔다. 집에 도착하니 17시 30분. 일단 손을 씻고 밥을 해 먹었다. 씻고 게임도 하고 방청소도 하니깐 또다시 배고픈 게 아닌가 배가 또 고파서 약 22시 30분에 피나치공에서 오리지널 세트를 시켜먹었다. 배달이 오고 허겁지겁 먹으니깐 피자와 치킨이 조금 남았다. 남은 음식은 다음 날 아침에 먹을 것이다. 나에 대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