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22.01.27

    내일 시험을 보기 때문에 수험번호와 컴퓨터용 싸인펜 등 준비물을 준비했다. 그녀와 준비물을 사러 다이소 사창점을 갔다. 난 사창점이 생긴줄도 모르고 있었다. 하이마트 위치에 생긴 것이었다. 게임도 하고 그냥 일상유지를 했다. 시험을 위해 딱히 준비한 것은 없다. 그냥 내가 아는 만큼 해보려고 한다. 걱정되진 않는다. 못붙으면 다음에 보면 되니깐..? .... 모르겠다. 내일 일어나서 3시까지 시험을 보러 가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