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1

특별한 일이 없어서 쓸 내용이 없다.

엄마, 아빠랑 스마트 TV로 침착맨을 보는 재미가 있다.

엄마는 어이가 없다고 자주 말한다.

나는 재밌으니깐 상관없다.

군대 가기 전에 하루에 한 개씩 영화를 보려고 한다.

내일은 탑건을 볼 것이고, 오늘 볼 것은 찾아보고 자기 전에 볼 것이다.

그냥 롤하고, 유튜브보고 간단하게 공부하고 별거 없는 하루였다.

하지만 어제까지 너무 이동이 많아서 피곤해서 집에서 쉴 시간이 필요했다.

쉬고 내일은 한 번 나가야겠다.